양상추가 둥글게 말리고 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먹어도 될 것 같다.
가장 왼쪽의 포기찬 양상추는 직파한 것이며, 나머지는 모종을 심은 것이다.
적상추가 발아 안된 곳에 뿌린 돌산갓이 잘 자라고 있다.
한쪽에는 2차로 양상추와 상추를 심었는데, 발아율이 별로이다.
그래도 이놈들을 11월 중순 경에 온실로 옮기면, 12월 말에는 먹을 수 있다.
내년 2,3월에 먹을 상추와 양상추는 3차로 씨앗을 넣었다.
양상추가 둥글게 말리고 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먹어도 될 것 같다.
가장 왼쪽의 포기찬 양상추는 직파한 것이며, 나머지는 모종을 심은 것이다.
적상추가 발아 안된 곳에 뿌린 돌산갓이 잘 자라고 있다.
한쪽에는 2차로 양상추와 상추를 심었는데, 발아율이 별로이다.
그래도 이놈들을 11월 중순 경에 온실로 옮기면, 12월 말에는 먹을 수 있다.
내년 2,3월에 먹을 상추와 양상추는 3차로 씨앗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