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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양상추 대머리되다

by 황새2 2010. 10. 13.

 양상추가 둥글게 말리고 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먹어도 될 것 같다.

가장 왼쪽의 포기찬 양상추는 직파한 것이며, 나머지는 모종을 심은 것이다.

 적상추가 발아 안된 곳에 뿌린 돌산갓이 잘 자라고 있다.

 한쪽에는 2차로 양상추와 상추를 심었는데, 발아율이 별로이다.

그래도 이놈들을 11월 중순 경에 온실로 옮기면, 12월 말에는 먹을 수 있다.

내년 2,3월에 먹을 상추와 양상추는 3차로 씨앗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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