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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자숲 제주 비자림의 풍경입니다.지난 11월초에 풍경입니다.아래 사진은 2000년 바자나무? 입니다.가장 오래되고 굵은 나무로 보입니다. 저가 특이하게 본 것은 아래 사진입니다.나무 잎들이 수면 위의 무리지어 있는 작은 잎처럼 보이지 않나요?서로 경쟁을 안하려고..., 아니 너무 경쟁을 해서 자기 영역을 확보한 상태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2025. 12. 8.
말벌과의 동거에서 살아 있다는 증거 2025년 8월 10일 동영상입니다시골집에 장수말벌이 둥지를 틀었습니다.저가 자주 다니는 길목인 오래전에 제거한 지름 70cm 쯤 되는 느티나무 밑 둥치 아래입니다.저가 다니는 길과는 1m 정도 거리 얼마전부터 벌이 한두마리 보이고 소리가 나서 조심했는데...8월 6일날 보니, 확실히 벌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대략 1분에 1마리 정도 그래서 119에 신고, 소방관이 도착 후 현장을 확인 하더니 자기들은 못 한다고 합니다.소방대원이 가지고 다니는 살충제로는 방수말벌은 전멸하지 않고 건드려 놓으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소위 장수말벌 킬러라는 분을 찾아서 연결시켜 주더라고요.(내심 안오시면 어떡하나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약속한 토요일에는 못 오고, 일요일 날 오셨습니다.) 몇일 뒤 일요.. 2025. 9. 29.
제주여행 2 지나간 기억들을 되살리면서, 그 당시 기록해 둔 내용들을 올립니다. 2일차는 비가 왔습니다. 그러니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최고이지요. 먼저 서커스월드를 들려서 오토바이쇼와 전통기예쇼를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3대가 최고 였는데... 이번에는 6대까지 들어갑니다. 목숨을 걸고 하는 묘기라서 감탄하면서도 한편 다른 감정도 듭니다. 사진 촬영 금지라서 자료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상절리, 천지연폭포 그리고 석부작 테마공원 카멜리아힐 등의 주로 꽃이 있는 공원을 찾아다녔습니다. 시골도 지금 철쭉이 피고 있지만, 이곳은 차원이 다른 다양한 색상으로 많은 철쭉이 피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나무가 화분에 심겨져 있습니다. 이 말은 돈을 받고 관람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항상 무엇인가가 피어 있어야 하고, 그러니 주기적.. 2023. 2. 28.
마을공사 2 참 오랫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농사나 시골 일도 어찌보면 반복되는 일상이고 그러니 새로움이 없어지고... 그리고 꼭 해야겠다는 것도 없어지니(그렇다고 할 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활력이 사라집니다. 이 공사는 2019년 12월말쯤 끝이 났고, 지저분한 곳이 완벽히? 정리가 되었으니 좋은 점이 있지만, 그 후속 마무리 작업은 온전히 저의 몫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지요. 가장 무거운 돌을 안착시키는 모습입니다. 기계 힘도 좋고, 기사님 실력도 좋습니다. 땅을 파서 길을 만들면서 제 위치에 놓았습니다. 완성된 뒤에 보아도 큰 돌이 중앙에 있으니 안정감이 있습니다. 기존 철망을 들어내고 그 위치부터 축대를 쌓고 있습니다. 뒷 정리는 언제 마무리가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작업은 3일간 계속되었고, 돌이 .. 2023.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