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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풍경

하늘을 보다

by 황새2 2018. 6. 20.


이른 아침 하늘을 봅니다.

푸른 색 하늘과 구름.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였지만, 색의 조화가 참 아릅답습니다.


가끔은 하늘 보기도 해야합니다.

이른 아침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신비한 기운이 넘쳐납니다.



한낮은 아주 맑은 초록 하늘이 펼쳐집니다.

집뒤의 풍경이고, 지금 보는 방향이 정 남향입니다.


빈틈이 보이지요?

아직은 잔디밭은 5m 전방 미인입니다. 

길게 늘어진 호스는 연못에 물을 넣기 위한 것입니다.

생각 정리가 되면, 다른 위치로 매설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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