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앞 대문에 붙어있는 우체통입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것인데, 매달아 두니 사람사는 곳임을 알려주네요.
들어오는 우편물은 전기료, 유선방송 수신료 청구서가 전부이며, 자동이체시켜두었으니 꼭 안보아도 되는 것들입니다.
그래도 우체통을 매달아 놓으니, 우체부 아저씨가 가장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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