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입니다.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계절이니, 가장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날이지요.
그리고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 정감어린 풍경과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모든 분들을 만날 수 있으니,
어쩌면 꿈이 실현되는 날이기도 하지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매일 매일이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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