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지나고간 텃밭의 풍경입니다.
대구의 최저온도가 영하 8도 였으니, 시골은 최소한 영하 10도는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 동안 추위로 달련된 양배추와 배추는 잘 견디고 있습니다.
눈에 보기에는 잎만 조금 더 쳐진 것 같습니다.
포기가 되지 못한 배추는 아직 건재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쌈으로 먹을 수 있겠네요.
한파가 지나고간 텃밭의 풍경입니다.
대구의 최저온도가 영하 8도 였으니, 시골은 최소한 영하 10도는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 동안 추위로 달련된 양배추와 배추는 잘 견디고 있습니다.
눈에 보기에는 잎만 조금 더 쳐진 것 같습니다.
포기가 되지 못한 배추는 아직 건재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쌈으로 먹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