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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1일 방송된 채널A 갈데까지 가보자에 나온 내용입니다.
꿀벌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온라인상으로 닉네임을 자주 접했던 분인데, 젊은 나이에 대단한 결심을 하고 오지를 꿈의 동산으로 바꾸어 두었습니다.
보통 사람은 엄두를 못넬 넓은 평수를 혼자서 관리하시는 모습이 저에게는 꿈의 풍경입니다.
TV에서 한번보고, 또 카페에서 한번 더 보니 인간의 힘이 무한하다는 생각이 더 들게됩니다.
저의 경우는 이제 관리할 힘이 없어서 생각 마저도 자꾸 쭈글어드니 조금은 서글퍼지네요.
그래도 이루지 못할 꿈이라도 항상 간직하고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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