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 곳입니다.
일명 빨강 풍차집이지요.
앞으로 시간 여유가 생기면, 저와는 분위기가 조금 맞지 않지만,
이렇게 모집해서 다니는 산악회나 관광버스를 타고 여행을 다니는 것도 간편하게 여유롭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새 눈에는 방앗간만 보인다고...
이곳은 벌써 완두콩을 심어서 싹이 나와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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