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접어든 시골집의 풍경입니다.
태양광 가로등이 있어 저녁에는 항상 자동으로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무성하게 자라던 너무들을 전정하여 철망 담장이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뒤뜰에서 황토방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나무잎이 없는 풍경도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지금이 붉은 열매를 탐스럽게 매달고 있는 남천이 가장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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