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루즈리조트의 부속 건물 요트타러가는 길의 범선 안입니다.
안에는 다양한 범선이 모형으로, 실물로 있습니다.
기념품도 팔고, 차도 마실 수 있으며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혹시 이곳에 오시거든 길에서 회 사서 꾸그리고 앉아 먹지 마시고, 조금 더 쓰시고 이 범선에서 바다 풍경 구경하시면서 드시면 분명 점수 따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못해서 억울합니다.
요트 요금은 왼쪽에 나와있지요.
투숙객 3만원, 때를 잘 맞추면 좋은 경험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박해 있는, 아니 공중에 부양되어 있는 가장 큰 요트입니다.
이 요트는 숙박도 가능하나 봅니다.
이렇게 돌아 다녀 보면, 돈이 원수이지요?
가장 작은 요트도
요트 타러 가는 길...
발 아래로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차를 마시면서 바라본 바다 풍경,
바람이 불어 파도가 제법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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