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립이 이제는 여러 곳에서 잎을 내밀었습니다.
회색 알갱이는 고토석회입니다. 비 오기전에 뿌려두었더니 비로 녹았습니다.
감나무 아래쪽에 있는 튜립입니다.
나무 잎이 솜 이블이 되었나 더 많이 자랐습니다.
초롱꽃도 이제 잎을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시골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안의 매화꽃 (0) | 2011.03.09 |
---|---|
봄을 몸으로 알리는 놈들 (0) | 2011.03.09 |
온실안 풍경 6 (0) | 2011.03.07 |
2011년 첫 농사 시작하다 (0) | 2011.03.07 |
월동에 성공한 것들 (0) | 2011.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