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아니 8월 장마 또는 우기 속에 만난 꽃입니다.
꽃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올려 봅니다.
올봄에 심은 홍초입니다.
비를 자주 맞아서 일부 잎은 시들어가지만, 자연만이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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